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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왕이 되고자 하는 자와 왕을 만들고자 하는 자, <킹스메이커 ~트리플크라운~>

s나미s 2022. 4. 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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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메이커 ~트리플크라운~

글 / 그림 : 강지영, 하가

 

#성장물 #서양풍 #헌신공 #직진공 #예민수 #병약수

 


 

내가 정말 재밌게 봤던 <시타를 위하여>, <공주는 잠 못 이루고>의 작가님이신 하가님과

<OM, MY GOD!>의 작가님이신 강지영님의 작품이다...

 

처음엔 '엥 하가님이 BL을..????'이란 의문이 가득했는데... 아아-. 그저 믿습니다....

 

 

 

줄거리를 간단 요약 하자면,

한 왕국의 황제가 완전 노답이다...

 

^애동^이라고, 어린 아이들을 궁에서 일하게 시키면서

같이 밥먹고 산책하고 얘기하고 ...잠자리도 갖는...^^^^^

그런 용도로 쓴다

 

수는 이 황제의 애동이다.

 

이런 왕이 제대로 된 정치를 할리x...

나라는 이미 부패할대로 부패했고

황족의 피를 물려받은 자들은 아직 어려서 정권이 금방 바뀔 것 같지도 않음

 

1, 2, 3황자들도 그 애비에 그 아들이라 미래에 희망이 없었던 찰라

4황자인 공과 애동인 수가 만나게 된다

그나마 정상인 4황자를 황제로 만들 생각을 하는데...

 


 

킹스메이커는 현재 연재중인 작품으로, 작품이 나뉘어져 있다.

 

1. 킹스메이커 (15세)

2. 킹스메이커 트리플 크라운 1부

3. 킹스메이커 트리플 크라운 2부

4. 킹스메이커 트리플 크라운 3부(예정/최종)

 

으로 구성되어있다.

 

<킹스메이커>에서는 수가 공을 황제로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공/수 둘의 성장 과정이 중점이라면

<트리플 크라운>은 황제가 된 공을 보필하는 수, 국가를 다스리면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을 중심으로

공/수의 감정선이 더 도드라지고 있다.

 

 

연재는 카카오페이지에서 하고있지만, 1, 2, 3번은 모두 다른 플랫폼에 풀려있는 상황이다.

4번도 아마 카카페에서 먼저 연재를 할 것 같은데

작가님들 연재 방식이 개정판->19금 이라서

 

"나는 실시간으로 보겠어!!!" 한다면 카카페에서 연재 달리면 되고

"나는 무조건 19금을 소장하겠어!!!!!" 한다면 연재+휴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타 플랫폼에서 구매하면 된다.

 

나는 카카페에서 대여로 연재를 달리고,

19금 버전은 봄툰에서 소장하는 편이다.

 

 

작가님 두 분 다,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셔서... 아마 작품이 근 100년간은 안 촌스러울듯...

작화 퀄리티가 장난 아닌데다(색감도 미쳐도랐음)

스토리까지 탄탄하니... 안 볼 이유가 없다...

 

초반엔 공의 눈썹 스타일과

수의 머리 스타일이 조금... 내 취향이 아니라서

어..어잉..?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스며들어서 저 눈썹과 머리가 아니면 안 될 것 같다

 

근데 둘이... 진짜 서로 죽고 못살고 사랑하는거 주변 사람들 다 알거든요?

아니 지나가던 시민 1도 알겠는데...;;

본인들만 그걸 몰라요!!!!!!!!!!!!!!!!!!!!!

 

하지만 할건 다 하니까 걱정 마셔도 됩니다 ^^

 

게다가 작가님들이 여혐은 커녕 능력있는 여캐들 많이 보여주셔서ㅜㅠ 넘 좋음

그리고 생각이 정말 깊으신 것 같아서 사소한 부분 하나도 불편하지 않다!

(오히려 좋은 부분 엄청 많다!!!!!)

 

 

킹스메이커때는 15세에 스토리 중심이라 BL 못 먹는 사람한테 추천해줘도 괜찮을 것 같다..

그렇게 킹스메에 빠지면 트리플 크라운 개정판을 보는 거고...

그러다 완전판을 보고 BL에 스며드는..ㅎㅎ

 

그리고 하가 작가님은 클래스 101을 오픈하실 정도로 말풍선 위치, 크기, 컷분할 하나하나 신경을 엄청 많이 쓰시는 분이시다..;;

그런 분의 작품이 궁금하지도 않으신가요ㅠㅠ

 

강지영님의 색감도 ...책을 내도 될 정도로 막.. 어떻게 이런 색조합을? 어떻게 여기서 이런 대비색을? 싶은 부분 엄청 많다ㅠ

 

웹툰 추천이 아니라 주접만 떤 것 같네..

 

 

이 작품의 미친 관계성 ㅠ

케이프는 황제의 애동이라는 상징물

이 케이프를 두르고 있는 한 어린애라고 해도 막 대할 순 없음(황제가 아끼는 장난감이니까)

수는 당연히 애동을 그만두고 싶지만...그만뒀다가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에게 보복성 피해가 갈지도 모름

그렇기 때문에 애동이 하기 싫어도 맘대로 그만둘 수가 없음

 

그런데 공이 그 "케이프"를 벗겨주겠다는 건...........

얼마나 깊은 뜻인지 알겠지요

제가 왜 이 작품에 미치는지 알겠지요...

 

과연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케이프를 벗길 수 있을지? 구매해서 확인해주세요! 0.<

아이들의 어린 시절과 성인 시절이 다 나와서... 이런 갭차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함냐함냐

 

지금은 킹스메이커 트리플 크라운 2부 19금 연재중이니까 다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ㅡㅡ (_ _)

 


~소장인증~